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발로(BALLO)’ 백이 출시 이후 10일 만에 완판 후 8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패브릭 백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무신사에서 25SS 패브릭 백 5종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번 무신사 컬렉션은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워싱 백팩, 사랑스러운 셔링과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숄더백 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한편, 무신사 단독 패브릭 백 5종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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