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실크로드 패션위크'에서 패션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랑유 김정아 [포토]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가 이달 초 중국 항저우시에서 열린 '뉴 실크로드 패션위크'에 특별초청됐다.중국 항저우 인터컨티넨탈 호텔 특설 무대에서 열렸던 메인 런웨이에 초청된 랑유는 '윈터시즌' 오버코트와 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랑유군단' 시니어 모델 26명과 중국 모델 28명이 합동으로 무대를 장식했다.김정아 디자이너는 “실크로드는 단순한 교역로가 아니라 마음을 건네는 길” 이라며 "이번에 참가한 한국 시니어 모델들은 향후 중국 뉴실크로드엔터테인먼트 그룹과 협업해 중국 현지서 모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치윤 기자

'뉴 실크로드 패션위크에서 패션쇼 선보이는 랑유' [포토]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가 이달 초 중국 항저우시에서 열린 '뉴 실크로드 패션위크'에 특별초청됐다.중국 항저우 인터컨티넨탈 호텔 특설 무대에서 열렸던 메인 런웨이에 초청된 랑유는 '윈터시즌' 오버코트와 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랑유군단' 시니어 모델 26명과 중국 모델 28명이 합동으로 무대를 장식했다.김정아 디자이너는 “실크로드는 단순한 교역로가 아니라 마음을 건네는 길” 이라며 "이번에 참가한 한국 시니어 모델들은 향후 중국 뉴실크로드엔터테인먼트 그룹과 협업해 중국 현지서 모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치윤 기자

영파씨 지아나 '매력만점, 지고냥이'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지아나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

김치윤 기자

영파씨 위연정 '훗'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위연정이 미소를 짓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ws.

김치윤 기자

양파씨 지아나 '퍼플의 강렬함'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지아나가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한지은과 함께하는 블루스, 아니 댄스브레이크타임'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한지은이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한지은 '한도도'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한지은이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한지은 '우아하게'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한지은이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정선혜 '완전 신난 정리더'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정선혜가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한지은 '야무진 만만세'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한지은이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정선혜 '오'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정선혜가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위연정 '콜미베이비'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위연정이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멋짐 가득'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가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

김치윤 기자

영파씨 정선혜 '강렬함에 몽환미 한 스푼'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정선혜가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위연정 '고혹적'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위연정이 'FREESTYL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김치윤 기자

영파씨 도은 '시크한 기린'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도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ws

김치윤 기자

영파씨 한지은 '카리스마 하트'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한지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w

김치윤 기자

영파씨 정선혜 '피스'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정선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w

김치윤 기자

영파씨 지아나 '핑크 카리스마'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지아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w

김치윤 기자

영파씨 위연정 '힙함이 반짝반짝' [포토]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렸다. 영파씨 위연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김치윤 기자 cyk78@bntnew

김치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