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승룡, 양세종이 ‘컬투쇼’에 출격한다.
오는 7월 7일(월)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의 주연 배우 류승룡과 양세종이 출연한다. 드라마 ‘파인’은 ‘미생’의 윤태호 작가, ‘범죄도시’와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무빙’의 배우 류승룡이 뭉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파워FM 107.7MHz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으며, SBS 라디오 공식 어플 ‘고릴라’에서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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