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등극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주말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좌석판매율 약 97%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2025년 여름 극장가 최고 기대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프리미어 상영회 이후 관객들은 “애니메이션계의 혁명 그 자체”, “마블의 어벤져스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30분 만에 끝나버린 것 같은 기분, 너무 재밌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옴”, “최고의 영화. 5번 정도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액션 씬이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 “이걸 영화관에서 안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 “하나도 버릴 장면이 없을 정도로 걸작”, “팬들이 바라는 것 그 이상을 보여준 작품”, “연출, 사운드 감동 모든 게 상상 이상입니다. 꼭 보세요” 등 극찬 반응을 쏟아냈으며, 벌써부터 N차 관람을 예약하는 열풍까지 이어지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최종장 첫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웅장한 스케일로 구현된 무한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전투, 서로를 지키는 희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프리미어 상영회 이후 쏟아지는 극찬 리뷰로 본격적인 흥행 시동을 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드디어 이번 주 8월 22일(금)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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